[창업방법론] lean startup, 린스타트업

Posted by jungbbong
2015. 4. 12. 13:29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공학

이글에서는 린스타트업에 관하여 짧은 이야기를 적어볼것이다


본 블로그에서는 스크럼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기도 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린스타트업은 제품이나 시장(창업)을 하기위하여 사용하는 프로세스라고 하는데


내가 찾아보고 공부한 바로는 


정의:

lean이라는 단어는 도요타 제조공정방식에서 나온말로 : 지속적으로개선하며 낭비를 줄이는 방법

lean startup이라는 것으로 인용하여 벤처에게 적용하는 방법으로 정의되었다


목표:

어떠한 제품을 시장검증과 MVP(minimum viable product)을 통하여 단계별로 반복하여 완성하는 방법론


대상:

불학실환 시장에서 불확실한 답을 구해야할때



필요하다면 뭐.. 한줄요약

린스타트업은 불확실한 시장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기위한 구조(프로세스)라고 아래 책에서 길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도서추천!




본론으로가서..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하여 디자인한다는것은 상당히 어려운일이다








기획, 시장조사, 전략를 잘한다고 해도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는것은 힘들다


그렇다고 무작정 닥치고 일만하는것도 답이 아니다






앵그리버드는 Rovio사의 52번째 게임이였다


위의 이야기를 

린스타트업에서는 아래와 같이 풀고 있다


고객의 need?

제품의 기능?

지속발전가능한 BM?


아래가 위에서 언급한 lean cycle이다


뭐 rovio사는 52번째에 풀었던거라고 볼수있겠지?...ㅋㅋ





실패 = 학습


데이터모델, 시장검증, 기획이 잘못되었다고해서 남는게 아니다 성공하지못한이유를 하나 배운것이다


그러나, 이기간이 길어지면 사업에서 자본의 문제가 발생하기때문에 미니멀리즘을 택하여 빠르게 


taskforce로 짧게짧게?, 애자일하게 시장에 맞춤형 제품을 양산하는것이라고 볼 수있다


lean cycle에 적용하여 아래 린캔버스에 적용하여 어떤것을 풀어야할 문제로할지 개발내용으로 삼는것이다.










위의 내용을 다시정리하면


불확실성과 빠른실패가 전제조건 -> 빠르게 실패해도 재도전은 쉽다


시장과 고객에 집중 -> need를 찾기위해


문제해결 사이클


= sustainable + scalable한 모델로 사람중심의 능동적인 조직 문화와 명확한 목표와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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